삼성라이온즈21 | 승리를 위하여(1995~2001)

국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팀, 근성있고 호쾌한 야구를 하는 팀!

1995~2001 승리를 향하여

이 시기, 나아가 전체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위대한 타자로 기록될 라이온킹 이승엽. 이승엽의 54호 홈런은 설명이 필요없는 프로야구 최대의 사건이었다. 그의 숱한 기록과 더불어 정경배의 연타석 만루홈런, 양준혁, 마르티네스의 사이클링히트, 4연속타자 홈런... 2001시즌까지 팀 다승, 세이브, 승률, 타율, 안타, 홈런 등에서 절대적인 우세를 보이며 스타군단, 명문구단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1995년 프로야구장 최초로 멀티 컬러전광판을 설치하고 인조잔디로 그라운드를 교체하는 등 끊임없이 구장 현대화에 힘써 그 해 623,970명이라는 경이적인 입장관중을 기록했다. 1996년에는 동양 최고의 야구타운 삼성라이온즈 볼파크를 준공했다. 2001년 삼성은 1987년 이후 14년만에 페넌트레이스에서 우승했다. 한국시리즈 진출은 통산 7번째 맞는 쾌거. 그러나 우승의 길은 멀고도 험했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선전했으나 결국 2승4패로 분패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 우승을 거머쥐지는 모했으나 전력의 허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2002년 우승을 위한 시금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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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348.14.jpg1995년 프로야구장 최초로 멀티 컬러전광판을 설치하고 인조잔디로 그라운드를 교체하는 등 50여 억 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구장을 개보수했다.

  • 48417.05.jpg삼성·태평양의 더블헤더경기가 벌어진 1995년 7월 8일, 대구구장 관중 55만 돌파를 기념해 특별경품으로 승용차를 내놓았다. 1995년 한해 동안 대구구장에는 623,970명이라는 경이적인 관중이 입장했으며 30경기에 입장권이 매진되는 최고의 흥행을 거뒀다.

  • 48661.5.jpg1995년 12월 27일 이광진 대표이사 이하 전 코칭스태프, 선수, 구단 직원이 천광보육원과 화성양로원을 찾았다.

  • 48703.32.jpg1995년 7월 6일 경산구장이 '삼성라이온즈 볼파크'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에 들어갔다.

  • 48776.11.jpg1995년 10월 12일 기자단 투표에서 이동수가 최우수신인으로 선정됐다.

  • 48804.96.jpg 1995년 10월 7일 백인천 감독이 새 사령탑에 앉았다. 사진은 백인천 제 8대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 모습.

  • 48835.57.jpg1996년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 볼파크 준공식을 열었다. 볼파크는 동양 최대를 자랑하는 야구 종합 훈련장. 이 훈련장은 1985년 전후기리그 통합우승에 대한 이건의 구단주의 선물이기도 했다. 1986년 2월 건설에 착수, 십여 년의 공사 끝에 1996년 3월 실내 연습장 완공을 끝으로 준공을 봄으로써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꿈의 요람이 탄생했다. 총 공사비 120억 원을 들인 현대화 작업을 통해 나이트타워까지 갖춘 정식구장과 보조구장, 실내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 등 야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곳에 모은 야구의 메카가 되었다.

  • 48865.35.jpg 1996년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 볼파크 준공식을 열었다. 볼파크는 동양 최대를 자랑하는 야구 종합 훈련장. 이 훈련장은 1985년 전후기리그 통합우승에 대한 이건의 구단주의 선물이기도 했다. 1986년 2월 건설에 착수, 십여 년의 공사 끝에 1996년 3월 실내 연습장 완공을 끝으로 준공을 봄으로써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꿈의 요람이 탄생했다. 총 공사비 120억 원을 들인 현대화 작업을 통해 나이트타워까지 갖춘 정식구장과 보조구장, 실내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 등 야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곳에 모은 야구의 메카가 되었다.

  • 48895.86.jpg 1996년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 볼파크 준공식을 열었다. 볼파크는 동양 최대를 자랑하는 야구 종합 훈련장. 이 훈련장은 1985년 전후기리그 통합우승에 대한 이건의 구단주의 선물이기도 했다. 1986년 2월 건설에 착수, 십여 년의 공사 끝에 1996년 3월 실내 연습장 완공을 끝으로 준공을 봄으로써 선수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는 꿈의 요람이 탄생했다. 총 공사비 120억 원을 들인 현대화 작업을 통해 나이트타워까지 갖춘 정식구장과 보조구장, 실내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 등 야구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곳에 모은 야구의 메카가 되었다.

  • 49178.5.jpg 1996년 1월 18일부터 63일 동안 1,2차로 나눠 실시한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사상 유례없이 1,2군 전원이 참가했다.

  • 49201.02.jpg 1996년 8월 9일 제5회 삼성기타기 초중고야구대회 우승팀인 본리초등, 경상중, 경북고 선수들을 일본에 파견, 경험의 지평을 넓혔다.

  • 49231.77.jpg 1996년 8월 10일 전국리틀 야구대회에 출전한 삼성리틀야구단.

  • 49278.75.jpg 1996년 경영전략 워크숍.

  • 49378.77.jpg 1997년 1월 10일 이광진 사장의 뒤를 이어 전수신 사장이 제7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 49410.76.jpg 1997년 4월 3일 일본 최고의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우호구단 협정체결식을 가졌다. 야구교류 16년만에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매결연으로 선진야구기술 습득과 구단운영의 노하우는 물론 인적 교류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 이후 2000년 3월 22일 협정기간을 한차례 더 연기하고 양구단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 49435.83.jpg 1997년 5월 3일부터 시작된 LG와의 대구 3연전은 삼성의 막강화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였다. 3연전 동안 총 49점을 올렸으며 19개의 홈런을 터트려 LG마운드를 초토화했다. 이에 LG측에서 삼성선수의 배트가 부정배트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 사건의 발단. 이후 KBO차원에서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진행된 검사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났다.

  • 49482.05.jpg 1997년 10월 30일 새로 지휘봉을 잡은 제9대 서정환 감독이 전수신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 49505.75.jpg 1997년 9월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 앞서 팬 포토타임을 마련했다.

  • 49543.32.jpg 1997년 5월 4일 정경배가 한국 프로야구 최초 연타석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한 경기 개인 최다타점(8점)의 기록도 따라왔다.

  • 49567.21.jpg 1997년 10월 2일 이승엽이 '97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권오택, 송창근, 김상두, 김철홍(왼쪽부터) 등 프런트와 기념사진.

  • 49603.12.jpg 1998년 7월 8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김한수, 박충식, 양준혁, 베이커, 이순철, 이승엽이 출전했다. 양준혁은 최고인기선수로 뽑혔으며 홈런레이스에서도 10번의 배팅 중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우승자가 됐다.

  • 49651.82.jpg 1998년은 외국인선수 시대 개막으로 한국 야구사에 굵은 획을 그었다. 삼성이 잡은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력을 안고 있는 투수 호세 파라와 스콧 베이커.

  • 49692.52.jpg 1998년 4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오픈, 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 49759.28.jpg 삼성구단 사상 최대의 빅딜로 기억되는 사건으로 1998년 12월 14일 해태로부터 최고의 마무리 임창용을 받고 양준혁과 곽채진, 황두성을 내주는 대형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이어 25일에는 쌍방울에 양용모, 이계성에 20억 원을 주고 김기태, 김현욱을 영입, 전력보강의 정점을 이루었다.

  • 49796.28.jpg 1999년 한국프로야구 처음으로 실시한 양대리그에서 삼성은 매직리그 소속으로 73승2무57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임창용, 노장진, 김현욱, 김상진으로 보강한 마운드와 국민타자로 발돋움한 이승엽의 홈런도 큰 몫을 했다.

  • 49879.68.jpg 1999년 7월 11일 대구구장 웨이트장 증축공사를 했다.

  • 49907.68.jpg 1999년은 이승엽의 해였다. 1998 시즌 두산 우즈가 세운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42개)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무려 54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한국프로야구 홈런사를 새로 썼다.

  • 49937.45.jpg 이승엽의 홈런 행진에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종 이벤트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팬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 50007.16.jpg 1999년 말 은퇴 후 삼성 2군 수비코치로 복귀한 류중일 코치에게 2000년 4월 5일 대구 개막전에서 구단이 창단 이래 최초로 은퇴식을 마련했다.

  • 50037.57.jpg 2000년 4월 14일 임창용은 해태전(대구)에서 세이브를 추가, 최연소 100새이브의 금자탑을 세운 뒤 5월 25일 한화전(청주)에서는 150세이브포인트를 달성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사진은 2000년 7월 5일 대구 두산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임창용.

  • 50067.34.jpg 2000년 6월 팬서비스(잠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공을 던져주고 있다.

  • 50106.68.jpg 사기진작과 시즌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2000년 9월 21일 볼파크에서 임직원과 선수단의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 50132.18.jpg 2000년 한행수 사장의 기자간담회 모습. 한행수 사장은 전수신 사장의 뒤를 이어 1999년 12월 22일 제8대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 50168.27.jpg 신필렬 사장은 2000년 10월 30일 김응룡 감독을 계약기간 5년에 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영입했다. 이어 코칭스태프의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하고 나약한 선수들의 정신력 개조작업으로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승부수를 던졌다.

  • 50200.75.jpg 2000년 7월 18일 신필렬 삼성서울병원 행정부원장이 제9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50229.36.jpg 2000년에는 현금 2,000만 원이 경품으로 등장, 팬들을 들뜨게 했다.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1,000만 원 왕대박잔치'를 열었다.

  • 50258.5.jpg 2000년 삼성은 페넌트레이스에서 69승5무59패로 드림리그 3위를 차지, 준플레이오프에서 매직리그 2위 롯데를 2승 1패로 격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현대에 4연패를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은 10월 22일 대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 50285.03.jpg 2000년 6월 5일 삼성에서 2001년 신인으로 1차 지면, 6월 15일 연봉 2,000만 원 등 5억 5,000만 원에 고교선수 최고액으로 입단 계약한 투구 이정호. 리틀야구단 출신 1호이다.

  • 50308.75.jpg 2001년 4월 15일 대구 LG전에서 13-2로 대승, 8개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팀통산 1만 1천득점(달성 선수:마해영) 고지를 넘어섰다. 이날 김한수가 3안타 5타점, 진갑용이 3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사진은 1회말 2사 1,2루에서 좌전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려가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되고 있는 진갑용.

  • 50334.27.jpg 대구 롯데전이 벌어진 2001년 5월 17일 김한수의 홈런으로 프로 최초로 팀 2,200홈런을 기록하며 막강타력을 과시했다.

  • 50378.66.jpg 1999년은 이승엽의 해였다. 1998 시즌 두산 우즈가 세운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42개)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무려 54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한국프로야구 홈런사를 새로 썼다.

  • 50403.38.jpg 이승엽의 홈런 행진에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종 이벤트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팬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 50440.12.jpg 1999년 말 은퇴 후 삼성 2군 수비코치로 복귀한 류중일 코치에게 2000년 4월 5일 대구 개막전에서 구단이 창단 이래 최초로 은퇴식을 마련했다.

  • 50512.37.jpg 2000년 4월 14일 임창용은 해태전(대구)에서 세이브를 추가, 최연소 100새이브의 금자탑을 세운 뒤 5월 25일 한화전(청주)에서는 150세이브포인트를 달성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사진은 2000년 7월 5일 대구 두산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임창용.

  • 50534.66.jpg 2000년 6월 팬서비스(잠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공을 던져주고 있다.

  • 50555.03.jpg 사기진작과 시즌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2000년 9월 21일 볼파크에서 임직원과 선수단의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 50573.81.jpg 2000년 한행수 사장의 기자간담회 모습. 한행수 사장은 전수신 사장의 뒤를 이어 1999년 12월 22일 제8대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 50592.74.jpg 신필렬 사장은 2000년 10월 30일 김응룡 감독을 계약기간 5년에 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로 영입했다. 이어 코칭스태프의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하고 나약한 선수들의 정신력 개조작업으로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승부수를 던졌다.

  • 50613.1.jpg 2000년 7월 18일 신필렬 삼성서울병원 행정부원장이 제9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50632.54.jpg 2000년에는 현금 2,000만 원이 경품으로 등장, 팬들을 들뜨게 했다.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1,000만 원 왕대박잔치'를 열었다.

  • 50653.64.jpg 2000년 삼성은 페넌트레이스에서 69승5무59패로 드림리그 3위를 차지, 준플레이오프에서 매직리그 2위 롯데를 2승 1패로 격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현대에 4연패를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은 10월 22일 대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 50676.76.jpg 2000년 6월 5일 삼성에서 2001년 신인으로 1차 지면, 6월 15일 연봉 2,000만 원 등 5억 5,000만 원에 고교선수 최고액으로 입단 계약한 투구 이정호. 리틀야구단 출신 1호이다.

  • 50700.11.jpg 2001년 4월 15일 대구 LG전에서 13-2로 대승, 8개 구단 가운데 처음으로 팀통산 1만 1천득점(달성 선수:마해영) 고지를 넘어섰다. 이날 김한수가 3안타 5타점, 진갑용이 3안타 4타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사진은 1회말 2사 1,2루에서 좌전안타를 치고 2루까지 달려가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되고 있는 진갑용.

  • 50725.38.jpg 대구 롯데전이 벌어진 2001년 5월 17일 김한수의 홈런으로 프로 최초로 팀 2,200홈런을 기록하며 막강타력을 과시했다.

  • 51125.59.jpg 2001년 8월 17일 대구 한화전에서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4타자 연속홈런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3회말 공격에서 이승엽-마르티네스-바에르가-마해영이 연속으로 홈런을 쏘아올린 것.

  • 51136.89.jpg 2001년 8월 17일 대구 한화전에서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4타자 연속홈런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3회말 공격에서 이승엽-마르티네스-바에르가-마해영이 연속으로 홈런을 쏘아올린 것.

  • 51148.02.jpg 2001년 8월 17일 대구 한화전에서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4타자 연속홈런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3회말 공격에서 이승엽-마르티네스-바에르가-마해영이 연속으로 홈런을 쏘아올린 것.

  • 51161.24.jpg 2001년 8월 17일 대구 한화전에서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4타자 연속홈런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3회말 공격에서 이승엽-마르티네스-바에르가-마해영이 연속으로 홈런을 쏘아올린 것.

  • 51191.92.jpg 마르티네스가 1002년 5월 26일 대구 해태전에서 외국인선수 최초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1982년 오대석, 1996년 양준혁에 이어 구단 세 번째 기록. 이를 기념해 구단에서 시상하고 김재하 단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51210.07.jpg 2001년 7월 17일 열린 올스타전(잠실)에서 삼성이 치어리더 경연 우승을 차지했다.

  • 51229.48.jpg 2001년 삼성은 82승4무47패의 성적으로 1987년 이후 14년 만에 페넌트레이스에서 우승,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 51249.65.jpg 2001년 10월 2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 관중석 풍경. 관중들의 열띈 응원에 힘입어 14-4로 승리했다.

  • 51268.75.jpg 삼성은 1993년 이후 8년만에 통산 7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대구에서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선전하였으나, 2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되는 등 악조건이 겹치면서 2승4패로 페넌트레이스 3위팀 두산에 분패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 비록 우승을 거머쥐지는 못했으나 전력의 허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2002년 우승을 위한 시금석이 됐다. 사진은 한국시리즈 준우승 시상식.

  • 51294.76.jpg 2001년 이승엽이 개인통산 3번째로 MVP를 수상, 역대 최다로 선동열과 타이틀을 이루었다.

  • 51311.87.jpg 2001년 이승엽은 스포츠조선 제정 프로야구 대상과 1루수 부문 베스트 10에 뽑혔으며 김한수도 3루수 부문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11월 30일 스포츠조선 시상식장에서 이승엽, 신필렬 대표이사, 김한수(왼쪽부터).

  • 51328.39.jpg FA 선수 양준혁의 재영입이 12월 21일 이루어졌다. 양준혁은 9년 연속 3할대를 유지해온 타자로 2001시즌 타율 0.335로 수위타자에 오르기도 했다. 4년간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얼 3천만 원에 입단계약을 마쳤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마이너스옵션 계약을 맺어 새로운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 51346.95.jpg 2001년 12월 6일 스포츠투데이 2001 매일우유 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이 프런트상을 받은 신필렬 대표이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신대표는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프런트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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