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SAMSUNG LIONS를 이끌어 온 전설의 용사들!

No.36 영구결번 이승엽 (1루수)

이승엽 사진
  • 생년월일

    1976년 10월 11일

  • 신체조건

    183cm, 87kg

  • 학력사항

    경북고

  • 주요경력

    1995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홈런 1위 (97, 99, 01, 02, 03) 안타 1위 (97) 타점 1위 (97, 99, 02, 03) 득점 1위 (98, 99, 00, 02, 03) 장타율 1위 (98, 99, 02) 출루율 1위 (99)

  • 수상내역

    1997 최다홈런상, 최다타점상, 최다안타상, MVP
    1998 최고장타율상, 최다득점상
    1997/98/99/00/01/02/03/12/14/15 골든글러브 수상
    1999 최다홈런상, 최다타점상, 최다득점상, 최고장타율상, 최고출루율상, MVP
    2000 최다득점상
    2001 최다홈런상, MVP
    2002 최다홈런상, 최다타점상, 최다득점상, 최고장타율상, MVP
    2003 최다홈런상, 최다타점상, 최다득점상, MVP
    2012 한국시리즈 MVP

  • 역사적인 순간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승엽(등번호 영구결번) 침체되어 가던 대한민국 야구에 전성기를 다시 가져다준 선수이자 삼성 라이온즈의 영원히 뛸 심장. KBO 역대 최고의 장타자이자 삼성 라이온즈, 치바 롯데 마린즈, 요미우리 자이언츠,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뛰었던 선수. 왼손타자이며 주 포지션은 1루수이다. 주로 알려진 별명은 라이온 킹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소속되었을 당시 얻은 별명이다. 언론상에 주로 나오는 별명 겸 수식어는 국민타자이다.

No.10 영구결번 양준혁 (지명타자)

양준혁 사진
  • 생년월일

    1969년 5월 26일

  • 신체조건

    188cm, 95kg

  • 학력사항

    대구상고-영남대

  • 주요경력

    1993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타격 1위 (93, 96, 98, 01) 안타1위 (96, 98), 타점 1위 (94),장타율 1위 (93, 96) 출루율 1위(93.98,06)

  • 수상내역

    1993 최우수신인상, 수위타자상, 최고출루율상, 최고장타율상
    1994 최다타점상
    1996/97/98/01/03/04/06/07 골든글러브 수상
    1998 수위타자상, 최다안타상, 최고출루율상
    2006 최고출루율상
    2007 제12회 일구상 최우수선수상,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 역사적인 순간

    푸른피의 전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양준혁(등번호 영구결번) 1993년 삼성에 1차지명 되며 프로에 데뷔한 이후 18년간 감동의 플레이를 펼쳤으며, 팬들의 기억속엔 만세 타법과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남아있습니다. 18년의 선수생활동안 통산 최다안타 2318개, 최다홈런 351개, 최다타점 1389타점, 최다루타 3879루타, 최다 2루타 458개, 최다득점 1299 , 최다 4사구 1380, 최다타수 7328, 프로야구 최초 사이클링히트 2회 16년 연속 세자리수 안타 15년연속 2자리수 홈런,13년 연속 올스타의 기록을 가진 그는 경기에 나서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는 기록제조기였습니다.

No.29 김시진 (투수)

김시진 사진
  • 생년월일

    1958년 3월 20일

  • 신체조건

    183cm / 83kg

  • 학력사항

    대구상고-한양대

  • 주요경력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데뷔 후 5년만에 100승 기록, 통산 방어율 : 3.12 / 124 승 / 73 패 / 16 세이브 / 삼진 931개,
    통산 273경기 124승 73패 16세이브 완투67 16완봉

  • 역사적인 순간

    1983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 첫해 17승을 시작으로 5년만에 100승을 달성하였으며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프로야구 통산 최단 기간 달성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전통적으로 타력에 비해 투수력이 약했던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다승왕투수 출신입니다.

    김시진은 140km 중후반의 스피드와 송곳날 같은 제구력 등 많은 경험을 통한 완급조절이 뛰어난 투수로서 대표적인 구질은 대각선으로 외곽에 내리 꽂히는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간판급 구질이었고 가끔씩 강타자들을 상대로 몸 쪽으로 꽉 차는 인코스 직구도 일품이었습니다.

No.22 영구결번 이만수 (포수)

이만수 사진
  • 생년월일

    1958년 9월 19일

  • 신체조건

    175cm, 82kg

  • 학력사항

    대구상고-한양대

  • 주요경력

    1982년 프로야구 탄생과 함께 삼성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MBC청룡 개막전에서 프로최초 1호안타, 1호 홈런 주인공
    한국프로야구 최초 트리플크라운(타격왕-홈런1위-타점1위)기록 / 252홈런-861타점 기록

  • 수상내역

    1983 시즌 홈런왕, 골든글러브, 정규시즌 MVP, 타점 1위
    1984 시즌 홈런왕, 골든글러브, 타율, 장타율, 타점 1위
    1985 시즌 홈런왕, 골든글러브, 타점 1위
    1986 시즌 골든글러브상
    1987 시즌 골든글러브, 장타율, 타점 1위
    2002 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20년통산 포지션별 최고스타 포수부문

  • 역사적인 순간

    1984년 드디어 일을 냅니다. 0.340 23홈런 80타점을 기록 프로야구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들 달성합니다.
    1986년 100홈런을 달성하고 1991년 200홈런을 달성합니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100호 200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은퇴할 때까지 252개의 홈런을 쳐올리며 프로 야구 초창기 최고의 강타자로 활약했습니다.

No.10 김성래 (1루수)

김성래 사진
현, 한화 이글스 코치
  • 생년월일

    1961년 12월 3일

  • 신체조건

    185cm, 87kg

  • 학력사항

    경북고-연세대

  • 주요경력

    1984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통산 사구 역대 18위(95개)

  • 수상내역

    1986년 골든글러브상 2루수 부문 / 1987년 홈런왕, 골든글러브상 2루수 부문(22홈런)
    1988년 최고출루율, 골든글러브상 2루수 부문(출루율 0.459)
    1993년 MVP, 홈런왕, 타점왕, 골든글러브상 1루수 부문(28홈런, 91타점)

  • 역사적인 순간

    198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주로 2루수로 활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데뷔 시즌은 39경기에 0.186의 타율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1985년 부터 0.283의 타율에 13개를 때려내 중심타선에 포진하기 시작했고 1986년 부터 3년간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독차지했습니다.
    1987년 0.332의 타율에 22홈런을 기록하면서 2루수 포지션 최초로 홈런왕을 차지합니다. 1988년에는 타율마저 0.350으로 팀동료 장효조를 앞지르기도 했으며 그 해의 출루율 0.459는 리그 1위였습니다.

    그러나 1988년 9월 6일, 해태 1루수 김성한과 충돌하며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그의 하락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989년에는 신인 강기웅이 입단해 최고의 수비와 타력으로 김성래를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무릎 수술 뒤 돌아와 1루수로 전향한 1992년 0.292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재기에 성공하며 이듬해인 1993년 5년만에 복귀한 타율 0.300, 28홈런, 91 타점으로 홈런왕 타점왕 그리고 최우수 선수 타이틀을 수상합니다. 또한 1루수 부문 처음이자 개인통상 4번째 골든글러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No.6 강기웅 (2루수)

강기웅 사진
  • 생년월일

    1964년 2월 25일

  • 신체조건

    172cm

  • 학력사항

    대구고-영남대

  • 주요경력

    1989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통산성적은 2할9푼2리 61홈런 304타점 111도루

  • 역사적인 순간

    88년 '5연타석 홈런' 전설… 류중일과 최강의 '키스톤 콤비' 1988년 한국화장품 소속으로 5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던 '전설'이기도 합니다. 5연타석 홈런은 여전히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는 1989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그해 타율 3할2푼2리 26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수준급 장타력과 도루 능력을 갖춘 강기웅은 수비에서도 명품 2루수로 이름을 날리며 류중일과 함께 최강의 '키스톤 콤비'를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강기웅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1995년 수비 도중 1루수 이승엽과 부딪혀 오른 발목 부상을 크게 당한 뒤 내리막길을 걸었다. 96시즌이 끝난 후 현대로 트레이드되자 강기웅은 "삼성이 아닌 다른 팀에서는 뛸 이유가 없다"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No.7 김용국 (3루수)

김용국 사진
현, kt 위즈 코치
  • 생년월일

    1962년 6월 21일

  • 신체조건

    175cm, 75kg

  • 학력사항

    대구상고-한양대

  • 주요경력

    1985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통산기록(1985~1995) 1092경기 타율 0.250 홈런 46 타점358 안타 753

  • 수상내역

  • 역사적인 순간

    김용국은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뛰어난 활약으로 국가 대표에 발탁되어 1984년 미국 LA 올림픽 야구 대표로 참가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1985 시즌부터 1993 시즌까지 9년간 꾸준히 주전 3루수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1991~92년, 2년간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삼성 1루수 김성래, 2루수 강기웅, 유격수 류중일, 3루수 김용국으로 이어지는 내야 수비진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No.1 류중일 (유격수)

류중일  사진
현, LG 트윈스 감독
  • 생년월일

    1963년 4월 28일

  • 신체조건

    176cm, 74kg

  • 학력사항

    경북고 - 한양대

  • 주요경력

    1987년 1차 지명으로 삼성 입단
    1984년 LA올림픽 / 1984년 제26회 세계선수권 / 1986년 제29회 세계선수권 / 1991년 제1회 한일 슈퍼게임

  • 주요기록

    1095경기, 타율 0.265(3293타수 874안타), 45홈런, 475득점, 359타점, 109도루
    최다 연타수 안타(11타수·1987년 5월10일~14일)

  • 수상내역

    1987, 1991년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 지도자 경력

    1999년 삼성 2군 코치, 2000~2007년 주루코치
    2008년 수비코치, 2010년 작전코치

  • 대표팀

    2006년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 지도자 경력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수비코치

  • 역사적인 순간

    87년 입단, 24년 삼성에 몸 담은 프랜차이즈 스타, 류중일! 류 신임 감독은 김재박-류중일-이종범-유지현-박진만으로 이어지는 한국프로야구 명 유격수 계보에 들어가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입니다. 경북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 유격수로 활약했고, 한양대 소속으로 1984년 LA올림픽 국가대표로 뛰었습니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 1987년 1차 지명으로 고향팀 삼성에 입단했고, 첫해부터 타율 0.287, 101안타를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김재박이라는 거물이 있었지만 1987년과 1991년 2차례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1991년에는 제1회 한일슈퍼게임 대표로 선발되고, 전성기가 지난 1999년 프리에이전트(FA) 선수가 됐지만 명예로운 은퇴를 택합니다. 삼성은 곧장 2군 수비코치 자리를 제의했고, 2000년 4월 5일 대구에서 구단 창단 이후 최초로 은퇴식을 마련해 예우했습니다.

No.43 이종두 (좌익수)

이종두 사진
  • 생년월일

    1962년 4월 5일

  • 신체조건

    183cm, 83kg

  • 학력사항

    대구상고-한양대

  • 주요경력

    1985년 삼성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통산기록(1985~1997) 1054경기 타율 0.270 홈런 105 타점 438 안타 845

  • 역사적인 순간

    이종두는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뛰어난 활약으로 국가 대표에 발탁되어 1984년 미국 LA 올림픽 야구 대표로 참가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198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습니다. 입단후 좌익수로 출전하여 삼성의 1985시즌 전후반기 통합 우승을 이루어냈으며, 1985년~96년까지 삼성의 추축 외야수로 활동하였습니다.

No.28 장태수 (중견수)

장태수 사진
  • 생년월일

    1957년 10월 15일

  • 신체조건

    174cm, 76kg

  • 학력사항

    대건고

  • 주요경력

    1982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통산기록(1982~1992) 991경기 타율 0.273 홈런48 타점 291 안타 692 도루 151

  • 역사적인 순간

    장태수는 아마추어 상업은행 선수를 거쳐 1982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였습니다.
    이만수선수와 더불어 삼성의 원년멤버로 1982년 데뷔하자마자 타율 0.336, 도루 34등 커리어하이를 기록 하였습니다. 1985년 통합 우승을 이루어냈으며, 1992년 은퇴까지 통산타율 0.273, 도루 151의 대표적인 호타준족 선수로 삼성의 최고의 외야수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은퇴 후에는 미국연수를 갔다가 94년부터 삼성에 복귀하여, 현재까지도 삼성맨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No.10 장효조 (우익수)

장효조 사진
  • 생년월일

    1956년 7월 6일

  • 신체조건

    175cm, 78kg

  • 학력사항

    대구상고-한양대

  • 주요경력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 주요기록

    통산기록(1983~1992) 961경기 타율 0.331, 홈런 54 타점 437 안타 1,009 / 통산 타율 역대 1위 (타율 0.331)
    통산 3루타 역대 13위 (36개) / 최소 타석 1000안타 기록 ( 3606 타석 / 역대 4번째 1000안타 기록)

  • 수상내역

    1983/85~87 타격왕 / 1983 최다안타 1위
    1983~87/1991 출루율 1위 / 1983~87 골든글러브 수상
    1987 시즌 MVP

  • 역사적인 순간

    장효조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강타자로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대회 결승전 4번타자로 출전하여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1983년 1차지명으로 입단한 삼성라이온즈의 대표적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1985년 삼성 라이온즈의 전후기 통합우승을 이끈 주역입니다. 1983년 데뷔하여 안타 117개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1989년 삼성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되기전까지 꾸준하게 3할 이상, 3할 7푼대를 3번이상 기록하였으며, 5년연속 100개 이상의 안타를 기록하고 4차례의 타격왕에 오르는 등 "타격의 달인", "안타 제조기" 등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프로 10년동안 통산타율은 0.331로 역대 1위이며, 1009개의 안타를 쳐냈으며, 또한 선구안도 좋아 통산 BB/K는 1.75, 출루율은 0.427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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