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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리뷰] '선두 굳히기' 삼성, 양창섭 앞세워 키움전 위닝시리즈 도전 새글

날짜 : 2026-07-23 오후 3:15:00


[23일 프리뷰] '선두 굳히기' 삼성, 양창섭 앞세워 키움전 위닝시리즈 도전



삼성 라이온즈가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삼성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양창섭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양창섭은 올 시즌 15경기(66⅓이닝)에 등판해 8승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며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이번이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8승을 따냈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타선이 6안타에 그치며 1-3으로 패했다. 최형우가 홀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삼성은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하영민은 올 시즌 16경기(72⅓이닝)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 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5⅓이닝 9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에도 승리를 챙겼다.



키움은 전날 경기에서 김웅빈이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추재현도 멀티히트로 타선을 이끌며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올 시즌 54승 2무 34패(승률 .614)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33승 2무 58패(승률 .363)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삼성이 7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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