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4연승 노리는 삼성, 첫 승 필요한 원태인 출격 새글
날짜 : 2026-05-07 오후 1:36:0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이번 키움과 주중 3연전 싹쓸이를 노린다. 지난 5일 11-1 승리, 6일 2-1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최형우는 시즌 7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박주홍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선은 4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주중 3연전 마지막 날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원태인은 올 시즌 4경기(20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 투구를 했다. 아직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원태인. 키움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투수로 올린다. 박정훈은 올 시즌 14경기(13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2이닝) 2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선발등판은 올 시즌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