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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프리뷰] 연패 끊은 삼성, 오러클린 5전6기 끝 첫 승 맛볼까 새글

날짜 : 2026-04-29 오전 11:41:00


[29일 프리뷰] 연패 끊은 삼성, 오러클린 5전6기 끝 첫 승 맛볼까 



호주에서 온 잭 오러클린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삼성의 극적인 승리였다. 3-0으로 앞선 9회말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10회초 찬스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윤과 최형우가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부를 결정 지었다. 듬직한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86구 역투로 팀의 7연패 탈출을 뒷받침했다. 



삼성은 연승을 위해 외국인투수 오러클린을 선발 예고했다. 오러클린의 시즌 기록은 5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대구 SSG 랜더스전에서 6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시즌 두 차례의 퀄리티스타트에도 아직 승리가 없는 오러클린이다. 



두산 상대로는 지난달 31일 대구에서 3⅔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남겼다. 오러클린의 KBO 무대 데뷔전이었다. 



삼성에 맞서는 두산도 외국인투수 잭로그 카드를 꺼내들었다. 잭로그의 시즌 기록은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5실점 난조를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11일 수원 KT 위즈전부터 3연패에 빠진 상황. 



잭로그는 3월 31일 대구에서 삼성 타선을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봉쇄했지만, 노 디시전에 그쳤다. 오러클린과 두 번째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해 삼성전 성적은 3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82다. 



삼성의 잭로그 공략 선봉은 최형우가 담당한다. 최형우는 3월 31일 대구에서 잭로그를 만나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의 화력을 과시했다. 이재현(타율 4할), 김영웅(타율 3할3푼3리)도 잭로그에 강세를 보였는데 현재 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을 진행 중이다. 전날 경기에서도 그랬듯 김지찬-김성윤-최형우-르윈 디아즈-류지혁 순의 상위 타선의 힘을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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