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작성자
조회 : 294
|
날짜 : 2011-04-02
30년을 맞이한 프로야구가 오늘 광주 구장서 삼성-KIA의 공식 개막전 등 4경기가 만원관중이 들어선 가운데 총 532경기 열전에 돌입했다.
2일 오후 광주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개막전, 8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채태인이 KIA 곽정철을 상대로 우중월 역전 만루포를 쏘아올리고 있다. (김영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