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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 자신감이 가득한 당찬 유망주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유병선은 고교 시절 타자와 투수로 두각을 나타내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고교시절 최고 구속 143km/h을 기록했고 예쁜 투구폼을 지녔다. 타자로서 주말리그에서 타격상을 수상하는 등 타격 능력도 출중하다.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유망주로 스카우트 팀에서는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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