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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투구폼과 지저분한 구질의 기대주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정민성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최강야구에서도 7⅔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등 프로 무대에서도 통할 역량을 과시했다. 트레버 바우어를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투구폼과 140km 중후반대의 빠른 공, 완성도 높은 슬라이더를 갖추어 삼성 마운드의 와일드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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