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검색 영역

KBO 최고의 투수를 꿈꾼다

최지광은 부산고 출신으로 2017년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다. 키는 176cm로 작은 편이지만 제구력이 좋은 투수로 평가받았다. 당장 선발로 나서지는 못하지만 1군 불펜에서 충분히 활약할 자질을 가지고 있다. 직구는 140km 초반이지만 타자와의 승부에서 몸쪽을 공략하는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11경기 25이닝에 나서 2패, 평균자책점 6.48을 기록하며 혹독한 수업을 받았다. 2018시즌 2군에서 주로 선발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 체겨적인 훈련을 통해서 KBO 최고의 스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현실로 바뀌길 기대하고 있다.


퀵메뉴
  • 구단소식
  • 일정결과
  • 블루멤버십 안내
  • 쇼핑
  • 사자후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