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WIN OR WOW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알버트 수아레즈가 연패에 빠진 삼성의 구세주가 될까.
키움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힌 삼성은 22일 키움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대결에 수아레즈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KBO리그 2년 차 수아레즈는 12경기에 나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 중이다.
이달 들어 세 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 1패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 중인 수아레즈는 키움을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달 4일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타선 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 삼성은 이틀 동안 2점을 얻는데 그쳤다. 21일 경기에서도 3회와 6회 득점 찬스가 있었으나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
4연승을 질주 중인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지난해 15승 8패(평균자책점 2.11)를 거두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안우진은 올 시즌 13차례 마운드에 올라 4승 4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 중이다.
안우진은 6월 두 차례 등판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로 순항 중이다. 4월 19일 삼성전에서 6이닝 2실점(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