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리뷰] ‘2위 확정’ 삼성, 이제 가을 준비 모드…‘KIA ERA 2.19’ 장찬희 앞세워 시즌 마지막 설욕전 새글
날짜 : 2026-10-06 오전 10:39:00
![[6일 프리뷰] ‘2위 확정’ 삼성, 이제 가을 준비 모드…‘KIA ERA 2.19’ 장찬희 앞세워 시즌 마지막 설욕전](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ikobAZ5ooADXbWEZ.jpg)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가 광주 원정에 나선다. 순위 경쟁은 끝났지만 시즌 마지막 KIA 타이거즈전에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노린다.
삼성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맞붙는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6승 9패로 열세다.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해 상대 전적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씻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장찬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장찬희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9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3홀드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있다. 올 시즌 7차례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상대 전적에서 강점을 보인 만큼 선발 중책을 맡은 장찬희의 투구가 중요하다.
삼성은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고 포스트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순위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은 만큼 남은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동시에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3연승 중인 KIA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운다. 김태형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 중이다. 삼성과는 세 차례 만나 평균자책점 5.06을 남겼다.
가을 무대를 앞둔 삼성에 남은 정규시즌 한 경기 한 경기는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전력을 점검할 기회다. KIA에 강했던 장찬희가 선발로 나서는 가운데 광주 원정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