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30일 프리뷰] “정말 KT가 더 잘하면 인정” 쫓는 삼성의 각오…8승 1패 후라도 앞세워 끝까지 간다](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dfGdLCJQNZrtVPvO.jpg)
선두와의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그렇다고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다른 팀의 결과보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데 집중한다.
삼성은 선두 KT 위즈와 3경기 차다. 삼성이 승리해도 KT 역시 좀처럼 패하지 않으면서 격차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베테랑 포수 강민호는 “위에 있는 팀은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 해야 할 부분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선수들끼리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KT가 더 잘하면 인정해주면 된다. 대신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는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며 “이제 10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다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계산기를 두드리기보다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쌓는 게 삼성의 목표다. 자신들의 몫을 다하다 보면 마지막 순간 만족할 만한 결과가 따라올 수 있다는 믿음이다.
지난 29일 한화 이글스를 10-5로 꺾은 삼성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후라도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9월 이후에도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도 강했다. 올 시즌 4차례 만나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시즌 막판 한 경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카드다.
공격 지원도 기대할 만하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김지찬과 이재현이 복귀하면서 완전체 타선을 구축했다. 전날 한화 마운드를 상대로 10점을 뽑아낸 막강 화력이 후라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전망이다.
한화도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선발 카드로 꺼낸다. 화이트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7승 1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 중이다. 다만 9월 5경기에서는 1승 3패 평균자책점 5.63으로 다소 주춤했다.
선두와 3경기 차. 이제 남은 건 삼성 스스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쌓는 일이다. 한화에 강했던 후라도를 앞세워 다시 한번 선두 KT를 압박할 수 있을까.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