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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리뷰] ‘한화만 만나면 강해진다’ 후라도 ERA 2.37+삼성 8승3패1무…대전서 분위기 반등 이끈다 새글

날짜 : 2026-09-18 오후 5:07:00

[18일 프리뷰] ‘한화만 만나면 강해진다’ 후라도 ERA 2.37+삼성 8승3패1무…대전서 분위기 반등 이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독수리 킬러’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워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 삼성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후라도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후라도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안정적인 투구로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다.



무엇보다 한화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많다. 후라도는 올 시즌 한화전 3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 상대 전적만 놓고 보면 이번 등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삼성 역시 올 시즌 한화만 만나면 강했다. 상대 전적 8승 3패 1무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 강했던 후라도와 팀의 좋은 상대 전적이 맞물리는 만큼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화는 박준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박준영은 올 시즌 36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 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했다. 지난 6월 21일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8월 15일 선발 등판에서는 5⅓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다.



선발 투수의 올 시즌 성적과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이 우위를 점한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2점대의 강세를 이어온 후라도가 다시 한번 ‘독수리 킬러’의 면모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화전 3경기 평균자책점 2.37의 후라도와 한화를 상대로 8승 3패 1무를 거둔 삼성. 기분 좋은 숫자를 등에 업은 ‘푸른 사자’가 대전에서 분위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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