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 프리뷰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프리뷰

[11일 프리뷰] ‘승차 0’인데 2위로 밀린 삼성, 에이스 페덱 출격! 키움 잡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할까 새글

날짜 : 2026-09-11 오전 11:15:00

[11일 프리뷰] ‘승차 0’인데 2위로 밀린 삼성, 에이스 페덱 출격! 키움 잡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할까



KT 위즈에 1위 자리를 내준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크리스 페덱을 앞세워 하루 만에 선두 탈환에 나선다.



삼성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6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지난 10일 경기가 없었다. 그 사이 2위 KT가 사직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15-0으로 대파하며 순위표 맨 위로 올라섰다. KT는 72승 46패 3무, 삼성은 73승 47패 3무로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KT가 앞서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삼성으로서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선두 탈환의 특명을 받고 마운드에 오르는 투수는 페덱이다.



페덱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하며 삼성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8차례 선발 등판 가운데 6차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할 만큼 꾸준함도 돋보인다.



키움과는 올 시즌 처음 만난다. 상대 전적은 없지만 지금껏 보여준 안정감이라면 충분히 위력적인 투구를 기대할 만하다. 선두 자리를 되찾아야 하는 삼성 입장에서는 페덱의 어깨에 거는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3년 차 우완 전준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전준표는 1군 통산 56경기에 등판해 4승 9패 1홀드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6경기에 나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 중이다. 삼성과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상대 전적 역시 삼성이 10승 4패 1무로 키움을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선두 경쟁이 치열한 만큼 한 경기 결과가 갖는 무게는 어느 때보다 크다. 하루 사이 KT에 1위를 내준 삼성으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다.



믿을 구석은 역시 에이스다. 페덱을 앞세운 삼성이 키움을 꺾고 하루 만에 다시 순위표 가장 높은 곳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목록


퀵메뉴
  • 구단소식
  • 일정결과
  • 블루멤버십 안내
  • 쇼핑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