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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19일 프리뷰] 보스, 첫 승 향한 4번째 도전…삼성, SSG 상대로 전날 1점 차 패배 설욕할까](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K2b50gGn6sWm8z8h.jpg)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가 시즌 첫 승을 향한 네 번째 도전에 나선다.
보스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아리엘 후라도의 단기 대체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보스는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3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이닝 9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7실점(6자책)으로 무너졌다.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고개를 떨구며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보스에게도, 삼성에도 중요한 등판이다. 삼성은 18일 SSG와의 맞대결에서 4-5로 아쉽게 패했다. 1점 차로 앞선 9회 마무리 김재윤이 흔들리면서 다 잡았던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삼성은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19일 경기에서 설욕을 노리는 삼성으로서는 보스의 안정적인 투구가 절실하다.
SSG는 타케다 쇼타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타케다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2승 9패 평균자책점 7.42를 기록 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차례 마운드에 올라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아직 승리 없이 3패만을 기록 중인 보스가 네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첫 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까. 전날 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삼성의 설욕 여부와 함께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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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