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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리뷰] '1위 맹추격' 삼성, 페덱 앞세워 4연승 도전 새글

날짜 : 2026-08-18 오후 1:27:00

[18일 프리뷰] '1위 맹추격' 삼성, 페덱 앞세워 4연승 도전



1위 탈환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사자군단이 에이스를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2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3연승 중인 삼성은 SSG전 선발투수로 에이스 크리스 페덱을 예고했다. 페덱의 시즌 기록은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4.1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7이닝 4피안타 3볼넷 9탈삼진 3실점 역투에도 패전투수가 되는 불운을 겪었다. 16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6일의 충분한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오른다. 



페덱은 SSG 타선을 처음 상대한다. 홈구장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을 남겼는데 직전 등판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의 기운을 그대로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 타선에 맞서는 SSG 선발투수는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대구고를 나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SG 1라운드 5순위 지명된 신인투수로, 올해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3.81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준은 최근 등판이었던 12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기세가 좋은 상황. 다만 삼성 타선 또한 최근 3경기에서 무려 28점을 몰아친 만큼 상승세 루키와의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김민준의 경우 삼성은 데뷔 첫 만남이며, 삼성라이온즈파크 마운드도 처음 오른다. 



3연승 중인 삼성은 시즌 62승 2무 41패 2위, SSG는 43승 4무 62패 9위에 올라 있다. 상대 전적은 삼성의 7승 4패 우위다. 삼성은 1위 KT 위즈를 1경기 차이로 맹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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