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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4일 프리뷰] 'SSG전 강한 남자' 최원태 앞세운 삼성, 3연승 정조준…7연패 SSG 울릴까](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mVkhCWaglYDlQqCG.jpg)
삼성 라이온즈가 인천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SSG 랜더스는 어느덧 7연패 수렁에 빠진 가운데 안방에서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삼성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원태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 중이다.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SSG만 만나면 달라졌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뽐냈다. 지난달 LG 트윈스를 상대로 6이닝을 책임졌던 만큼 이날도 에이스다운 투구로 팀의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타선의 흐름도 좋다. 삼성은 전날 SSG를 6-4로 꺾고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캡틴' 구자욱은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지찬은 4안타를 몰아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최형우도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무게감을 더했다. 선발 원태인이 5이닝을 버틴 뒤 불펜이 리드를 지켜내며 공수에서 안정감을 보여준 것도 고무적이다.
반면 SSG는 연패 탈출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선발은 일본인 우완 타케다 쇼타다. 타케다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7.41로 부진했고, 삼성전에서도 4⅓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고전했다. 직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5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SSG는 전날 고명준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고 박성한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마운드가 버티지 못하며 7연패를 끊지 못했다.
현재 삼성은 47승 2무 31패(승률 .603)로 리그 2위를 달리며 선두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SSG는 30승 3무 48패(승률 .385)로 9위에 머물러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삼성이 5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최근 타선의 집중력과 안정된 마운드를 앞세운 삼성이 인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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