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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리뷰] 원태인 출격! 상승세 삼성, 6연패 SSG 꺾고 연승 이어간다 새글

날짜 : 2026-07-03 오후 1:56:00

[3일 프리뷰] 원태인 출격! 상승세 삼성, 6연패 SSG 꺾고 연승 이어간다



상승세를 탄 삼성 라이온즈가 인천 원정에서 3연승과 함께 선두 추격에 나선다. 상대는 6연패 수렁에 빠진 SSG 랜더스다.



삼성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 선발 투수로 원태인을 내세운다.



원태인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 중이다. 승운은 다소 따르지 않았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KT 위즈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올 시즌 SSG와는 첫 맞대결이다.



삼성 타선도 뜨겁다. 지난 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9안타를 집중시키며 6-1 승리를 거뒀다. 구자욱이 시즌 8호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르윈 디아즈와 김성윤도 나란히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최근 삼성은 투타의 조화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2위(46승 2무 31패, 승률 .597)를 달리고 있다. 선두 추격을 위해서는 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수를 차곡차곡 쌓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SSG는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SSG는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를 선발로 예고했다. 해치는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에는 한 차례 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고전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타선이 12안타와 2홈런을 몰아쳤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시즌 15호 홈런, 김성욱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고 최정도 4안타를 몰아쳤지만 7-8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6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하다. 하지만 최근 기세만 놓고 보면 삼성이 한층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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