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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프리뷰] 'QS 공동 1위 에이스 출격' 후라도, 삼성 스윕패 막고 반격 이끌까 새글

날짜 : 2026-06-25 오후 3:21:00


[25일 프리뷰] 'QS 공동 1위 에이스 출격' 후라도, 삼성 스윕패 막고 반격 이끌까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워 스윕패 저지에 나선다. 



삼성은 2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시리즈 열세에 놓였지만, 믿음직한 에이스 후라도가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으로서는 아쉬움이 큰 2연전이었다. 23일 경기에서는 3-4로 석패했다. 24일 경기에서도 상대 마운드에 막혀 0-2로 고개를 숙였다. 



후라도는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 중이다. 승수는 많지 않지만 리그 정상급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퀄리티스타트(QS) 공동 1위에 올라 있을 만큼 꾸준함과 안정감을 자랑한다. 



올 시즌 LG를 처음 상대하는 후라도는 지난해까지 LG전 통산 13경기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승패만 보면 아쉬움이 남지만 평균자책점이 보여주듯 내용은 충분히 좋았다. 타선 지원이 따르지 않아 승운이 부족했던 경우가 적지 않았다. 



최근 연패에 빠진 삼성으로서는 후라도가 가장 믿을 만한 카드다. 에이스답게 긴 이닝을 책임지며 팀 분위기를 바꿔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G는 우완 이정용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이정용은 올 시즌 16경기(선발 7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1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삼성전에는 올 시즌 한 차례 등판해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관건은 삼성 타선의 집중력이다. 최근 득점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타선이 결정적인 순간 한 방을 터뜨린다면 후라도의 호투와 함께 충분히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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