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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리뷰] 한화전 5승1패 압도! 삼성, 후라도 앞세워 대전서 6연승 정조준 새글

날짜 : 2026-06-19 오후 1:15:00


[19일 프리뷰] 한화전 5승1패 압도! 삼성, 후라도 앞세워 대전서 6연승 정조준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대전 원정길에 오른다. 상승세의 삼성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삼성은 19일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최근 분위기만 놓고 보면 삼성의 기세가 매섭다. 지난 13일 SSG 랜더스전부터 5연승을 내달렸고, 17일과 18일에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삼성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은 한화를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시리즈 첫 경기 선발 투수로는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운다.



후라도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이다. 열흘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지난 13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복귀전에 나섰으나 6이닝 6실점(5자책점)으로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후라도는 올 시즌 삼성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해온 투수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두 차례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류지혁의 활약이 돋보인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7푼9리(29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구자욱, 르윈 디아즈, 최형우 등 중심 타선도 살아나면서 공격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반면 한화는 최근 6연패에 빠져 있다. 연패 탈출의 중책은 우완 박준영이 맡는다.



충암고와 청운대를 졸업한 박준영은 올 시즌 육성선수로 한화에 입단해 7경기에 등판,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이다.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6⅓이닝 2실점으로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상승세를 탄 삼성은 외국인 에이스 후라도를 앞세워 대전 원정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태세다. 올 시즌 한화전 강세를 이어가며 6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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