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리뷰] 'ERA 1위' 후라도, NC 상대 4승 도전 새글
날짜 : 2026-06-02 오후 1:08:00
![[2일 프리뷰] 'ERA 1위' 후라도, NC 상대 4승 도전](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ZWCpbnqK659knvuR.jpg)
삼성 라이온즈가 6월 첫 상대로 NC 다이노스를 만나 2연승을 정조준한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삼성은 시즌 전적 31승20패1무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해 있다. 1위 LG 트윈스(33승20패)와는 1경기, 2위 KT 위즈(32승20패1무)와는 반 경기차로, 다시 선두로 올라갈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지난 주말 두산에 2경기 연속 역전 만루홈런을 허용하면서 내상이 큰 패배를 당했던 삼성이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마무리를 했다. 양창섭이 6이닝 5K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4승을 올렸고, 구자욱이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3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이제 NC를 만나는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후라도는 앞선 11경기에서 79⅔이닝을 소화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 중이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 벌써 NC를 두 번 상대했고, 두 번 모두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4월 10일 6이닝 2실점(1자책점), 5월 9일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NC는 3연승을 노리는 가운데 토다 나츠키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토다는 9경기에서 45⅔이닝 2승5패 평균자책점 4.3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4월 12일 삼성전에서는 2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3자책점)으로 다소 아쉬운 경기를 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괜찮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5월 27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