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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리뷰] 재충전 마치고 돌아온 장찬희, 고향 팀 상대 시즌 4승 도전 새글

날짜 : 2026-05-23 오후 2:55:00


[23일 프리뷰] 재충전 마치고 돌아온 장찬희, 고향 팀 상대 시즌 4승 도전 



재충전을 마친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장찬희가 고향 부산에서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장찬희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경남고 출신인 장찬희에게 사직구장 등판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익숙한 고향 땅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장찬희는 10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앞세워 삼성 선발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그는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퓨처스리그로 내려가지 않고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컨디션 회복과 체력 관리에 집중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만큼 더 강력한 구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와의 맞대결은 올 시즌 처음이다. 



삼성 타선에서는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회복세가 반갑다. 디아즈는 지난 21일 포항 KT 위즈전에서 2루타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타격감 회복 조짐을 보였다. 이어 22일 롯데전에서는 시즌 6호 홈런까지 터뜨리며 완연한 반등세를 알렸다. 



그동안 홈런이 터지지 않아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있었던 디아즈는 최근 타격 밸런스를 되찾으며 몰아치기 모드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변수도 있다. 전날 경기 전 허리에 불편함을 느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최형우의 출전 여부다. 중심 타자 최형우의 상태에 따라 삼성 타선의 무게감도 달라질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이다. 



박세웅은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1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렸다. 



특히 지난해 삼성을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8.84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변수다. 



3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삼성이 장찬희를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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