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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7연승 삼성, 0.5G 차 LG 정조준…잠실서 2위 뒤집기 노린다 새글

날짜 : 2026-05-12 오전 10:21:00

[12일 프리뷰] 7연승 삼성, 0.5G 차 LG 정조준…잠실서 2위 뒤집기 노린다



상승세의 삼성 라이온즈가 기어코 2위 탈환을 정조준한다. 파죽의 7연승, 이제 시선은 단 하나다. LG 트윈스를 넘어 순위를 뒤집는 것이다.



삼성은 12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현재 3위 삼성은 2위 LG에 불과 0.5경기 차로 바짝 붙어 있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단숨에 2위 도약도 가능한 상황이다.



흐름은 확실히 삼성 쪽이다. 최근 7연승을 질주하며 팀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투타 균형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반면 LG는 연패에 빠지며 주춤한 모습이다. 상승세와 하락세가 맞물린 만큼 삼성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다.



첫 경기 선발은 최원태다. 시즌 성적은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28이지만, 최근 흐름이 좋다. 지난 6일 키움전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진만 감독 역시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은 모습이었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상승세의 팀 흐름을 이어갈 카드로 충분하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재현의 복귀다. 허리 통증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주전 유격수가 1군에 돌아온다. 공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핵심 자원인 만큼, 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연승 흐름에 날개를 달 변수다.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예고했다. 최근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삼성전에서는 이미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4월 18일 대구 경기에서 5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6실점으로 무너진 바 있다. 삼성 타선이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상대다.



결국 흐름 싸움이다. 상승세를 탄 삼성과 흔들리는 LG. 0.5경기 차 맞대결에서 분위기를 이어갈 쪽은 분명해 보인다. 삼성의 질주가 잠실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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