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5연승 노리는 삼성, 장찬희 선발…최형우 4500루타 도전 새글
날짜 : 2026-05-08 오후 2:42:00
![[8일 프리뷰] 5연승 노리는 삼성, 장찬희 선발…최형우 4500루타 도전](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A8ZrFaiywlPXzHBq.png)
상승세를 탄 삼성 라이온즈가 5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8일부터 3일간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최근 흐름까지 좋다. 이번 원정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첫 경기는 ‘슈퍼 루키’ 장찬희가 책임진다. 롱릴리프로 출발해 선발진에 합류한 장찬희는 아직 선발승이 없다. 지난달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이닝 1실점, 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4이닝 4실점으로 모두 패전을 떠안았다.
다만 NC를 상대로는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달 12일 대구 경기에서 2⅓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선발 전환 이후 첫 승을 노리는 장찬희가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타선에서는 대기록 달성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최형우는 KBO 최초 4500루타까지 단 6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최근 타격감이 절정에 이른 만큼 이번 시리즈에서 대기록 완성이 기대된다.
마무리 김재윤도 개인 통산 200세이브까지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달성 시 역대 6번째 기록이다. 팀 상승세와 맞물려 두 선수 모두 의미 있는 이정표에 도전한다.
NC는 우완 목지훈을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4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25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12일 삼성전에서도 1⅔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다.
5연승에 도전하는 삼성, 그리고 선발 장찬희의 첫 승 여부. 여기에 최형우와 김재윤의 기록까지 걸린 한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