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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이번 키움과 주중 3연전 싹쓸이를 노린다. 지난 5일 11-1 승리, 6일 2-1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리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최형우는 시즌 7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키움은 박주홍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타선은 4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주중 3연전 마지막 날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원태인은 올 시즌 4경기(20⅓이닝) 2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 투구를 했다. 아직 올 시즌 승리가 없는 원태인. 키움 상대로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키움은 박정훈을 선발투수로 올린다. 박정훈은 올 시즌 14경기(13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2이닝) 2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선발등판은 올 시즌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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