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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리뷰] 안정감 되찾은 오러클린, 키움 상대 시즌 첫 승 재도전 새글

날짜 : 2026-05-05 오후 12:20:00


[5일 프리뷰] 안정감 되찾은 오러클린, 키움 상대 시즌 첫 승 재도전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안정감을 되찾은 잭 오러클린(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시즌 첫 승을 향한 7번째 도전에 나선다. 


삼성은 5일부터 3일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올 시즌 첫 3연전 모두 내줬던 아쉬움을 제대로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선발 투수는 오러클린. 올 시즌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떠안았고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들쭉날쭉한 투구로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지난달 23일 대구 SSG 랜더스전과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안정감을 회복한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좌투수가 좌타자에 강한 편이나 오러클린은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할3푼3리에 이른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210)과 큰 차이를 보인다. 키움 타선의 좌타자 봉쇄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타선에서는 르윈 디아즈의 반등이 반갑다. 디아즈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9회 끝내기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최근 10경기 타율 3할8리(39타수 12안타) 2홈런 9타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심 타선의 무게감이 살아난 점은 오러클린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다.


키움은 우완 오석주를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8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 중이다. 줄곧 불펜에서 활약하다 지난달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삼성과는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다만 지난해 삼성전 7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84로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오러클린. 7번째 도전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3연전 기선 제압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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