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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리뷰] ‘반등 신호탄 쏠까’ 삼성, 이승현 앞세워 연패 탈출 도전 새글

날짜 : 2026-04-24 오전 11:09:00

[24일 프리뷰] ‘반등 신호탄 쏠까’ 삼성, 이승현 앞세워 연패 탈출 도전



4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가 반등의 갈림길에 섰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삼성은 24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12승 1무 8패로 4위로 내려앉은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LG 트윈스전 이후 4연패에 빠져 있다. 키움은 7승 15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첫 경기 선발은 이승현이다.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던 그는 정규 시즌에서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2⅔이닝 12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후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그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7이닝 3실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단 하나의 사사구도 허용하지 않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군 복귀전에서 안정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타선의 지원도 절실하다. 구자욱, 김영웅, 김성윤, 이재현 등 주축 타자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득점 생산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남은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을 내세운다. 2022년 15승을 거둔 리그 정상급 투수지만, 올 시즌은 아직 페이스가 완전하지 않다.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며 부상 여파로 긴 이닝 소화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패 탈출이냐, 침체 장기화냐. 삼성의 주말 3연전 첫 경기 결과가 향후 흐름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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