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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8일 프리뷰] '첫 선' 양창섭, 1차전 완패 치유할까 | 2018-03-28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17일 프리뷰] 퐁당퐁당은 이제 그만! 오러클린, 안방 부진 딛고 첫 승 도전](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iunLd1diM48vpFba.jpg)
퐁당퐁당은 이제 그만이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안방 부진을 끊고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삼성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연승을 질주하며 선두에 오른 삼성은 오러클린을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7.11. 아직 승리가 없다.
투구 내용은 극명하게 갈린다.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31일 두산전과 11일 NC전에서는 각각 3⅔이닝 4실점, 3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다. 특히 NC전에서는 사사구 7개를 허용하며 제구 난조를 드러냈다. 반면 5일 KT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진만 감독도 기복을 짚었다. 그는 “퐁당퐁당이다. 홈에서 약한 건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수원 경기에서는 스트라이크존에서 비슷하게 던졌는데, NC전에서는 볼과 스트라이크 차이가 컸다. 구위는 괜찮았지만 제구가 아쉽다”고 말했다.
결국 변수는 오러클린이다. 삼성 타선은 최근 폭발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러클린이 선발로서 제 역할만 해준다면 7연승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상대 선발은 임찬규다. 올 시즌 3경기 평균자책점 4.80으로 아직 첫 승이 없다. 다만 지난해 삼성전에서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4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오러클린의 반등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날 대구 지역에는 비 예보가 있어 우천 취소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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