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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드디어 돌아온다…원태인, NC전 복귀전→삼성 스윕 도전 새글

날짜 : 2026-04-12 오전 11:56:00

[12일 프리뷰] 드디어 돌아온다…원태인, NC전 복귀전→삼성 스윕 도전


드디어 돌아온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투수)이 1군 마운드에 다시 선다.


원태인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괌 1차 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그는 재활을 거쳐 복귀 준비를 마쳤다.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실전 등판을 통해 감각을 끌어올린 뒤 1군 마운드에 오른다.


박진만 감독도 반색했다. 그는 “몸 상태도 좋고 얼굴도 밝더라. 우리가 원태인에게 거는 기대가 큰데 건강하게 돌아와 다행”이라고 말했다.


상대도 나쁘지 않다. 원태인은 지난해 NC를 상대로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며 평균자책점 2.77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복귀전에서 좋은 기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팀 분위기는 최고조다. 삼성은 11일 경기에서 선발 잭 오러클린이 조기 강판됐지만, 백정현을 시작으로 미야지 유라, 우완 이승현, 김재윤까지 불펜이 무실점을 합작하며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NC를 꺾으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이제 남은 건 스윕이다. 삼성은 원태인을 앞세워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맞대결 상대는 NC의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다. 올 시즌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 중이다. 롯데전 5이닝 2실점으로 첫 승을 따냈고, KIA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에이스의 복귀와 스윕 도전. 삼성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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