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 프리뷰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프리뷰

[11일 프리뷰] QS로 증명했다…오러클린, NC 상대로 첫 승 사냥 나선다 새글

날짜 : 2026-04-11 오후 2:48:00

[11일 프리뷰] QS로 증명했다…오러클린, NC 상대로 첫 승 사냥 나선다  


세 번째 도전이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시즌 첫 승 사냥에 다시 나선다. 


오러클린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그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첫 승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맷 매닝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러클린은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1.69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정규 시즌 출발은 아쉬웠다. 지난달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3⅔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다. 첫 등판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두 번째 등판에서는 완전히 달라졌다. 5일 KT 위즈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투구 내용과 경기 운영 모두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이번 상대는 방망이가 다시 살아난 NC다. 전날 삼성에 5-8로 패했지만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타선의 응집력을 보여줬다. 이우성과 맷 데이비슨의 홈런까지 터지며 장타력도 확인했다. 오러클린으로서는 한 방을 경계해야 할 상황이다. 


맞대결 상대도 만만치 않다. NC는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테일러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두산전 5이닝 2실점, KIA전 5이닝 무실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오러클린이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목록

라이온즈 최신 소식
번호 제목 작성일
1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2018-03-23
검색영역

퀵메뉴
  • 구단소식
  • 일정결과
  • 블루멤버십 안내
  • 쇼핑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