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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리뷰] 삼성, 8회 대폭발 이어 위닝시리즈 정조준…좌완 이승현 선발 출격 새글

날짜 : 2026-04-08 오후 1:11:00

[8일 프리뷰] 삼성, 8회 대폭발 이어 위닝시리즈 정조준…좌완 이승현 선발 출격


기세를 탄 삼성 라이온즈가 위닝시리즈 확보에 나선다.


삼성은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최형우의 홈런 포함 4타점 활약을 앞세워 10-3 대승을 거두며 상승 흐름을 탔다.


특히 경기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다. 8회 대거 5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뒤집었고, 9회에도 추가점을 보태며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타선이 한 번 흐름을 타면 걷잡을 수 없는 삼성 특유의 힘이 제대로 발휘된 경기였다.


이날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이승현은 지난 1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5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선발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선발 경쟁 구도에서도 중요한 등판이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의 복귀가 임박한 상황에서 양창섭과 함께 로테이션 생존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양창섭이 전날 5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해낸 가운데, 이승현 역시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무대다.


타선의 흐름도 긍정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중심 타선이 고르게 활약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최형우를 중심으로 류지혁, 디아즈 등 주요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타선 전반에 활기가 돌았다.


결국 관건은 흐름 유지다. 타격은 기세의 싸움이다. 전날의 폭발력을 이어갈 수 있다면 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 확보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 삼성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된다.


KIA는 우완 기대주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년차를 맞아 첫 풀타임 선발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2일 LG 트윈스와의 첫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154km 강속구에 슬러브와 체인지업까지 구사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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