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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혈 뚫린’ 삼성, 좌완 이승현 앞세워 첫 위닝 시리즈 도전 새글

날짜 : 2026-04-02 오전 11:06:00

[2일 프리뷰] ‘혈 뚫린’ 삼성, 좌완 이승현 앞세워 첫 위닝 시리즈 도전



드디어 흐름이 바뀌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시즌 첫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삼성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 삼성다운 야구가 나왔다. 그동안 침묵하던 타선이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13-3 대승을 거뒀다.



주장 구자욱은 경기 후 “드디어 혈이 뚫렸다”고 말하며 공격력 회복을 반겼다.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돋보였다. 김지찬의 슈퍼 캐치는 흐름을 지켜낸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운다. 시범경기에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89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6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맞대결 상대는 두산의 2년 차 우완 최민석이다. 서울고 출신인 그는 지난해 1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삼성전에는 세 차례 나서 1패 평균자책점 4.08을 남겼다.



타선이 살아난 삼성과 반격을 노리는 두산. 흐름을 이어갈지, 다시 끊길지 갈림길에 선 한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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