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프리뷰] 10승 도전 원태인, 삼성 싹쓸이 3연승 이끌까 새글
날짜 : 2025-08-31 오후 1:21:00
![[31일 프리뷰] 10승 도전 원태인, 삼성 싹쓸이 3연승 이끌까](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su6w6Nz9oGZStU9d.jpg)
원태인이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삼성 라이온즈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지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원태인을 예고했다. 29~30일 한화전을 잡은 삼성은 내친김에 스윕을 노린다.
원태인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136.1이닝을 던지며 9승4패 평균자책점 3.17 탈삼진 91개를 기록 중이다. 15번의 퀄리티 스타트로 안정감을 뽐내며 2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두 자릿수 승수 시즌을 앞두고 있다.
8월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3.62로 승운도 따르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는데 89구를 던진 뒤 4일 휴식을 갖고 이날 마운드에 오른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08로 잘 던졌다. 지난 4월4일 대구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했지만 5월6일 대전 경기에선 6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패전을 안았다.
2연패 중인 한화에선 좌완 김기중이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군에서 4경기(12.1이닝)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46 탈삼진 7개를 기록 중인 김기중은 지난 15일 창원 NC전 대체 선발로 4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다. 원래 순서대로라면 류현진이 나설 차례이지만 추가 휴식을 갖게 되면서 김기중이 대체 선발 기회를 다시 받았다.
올해 삼성 상대로는 지난 6월25일 대구 경기에서 1-6으로 뒤진 5회 구원 등판, 3.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롱릴리프 역할을 소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