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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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8일 프리뷰] '첫 선' 양창섭, 1차전 완패 치유할까 | 2018-03-28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WIN OR WOW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3전4기 시즌 4승 도전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지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데니 레예스를 예고했다. 20~21일 키움전을 모두 승리한 삼성에는 모처럼 스윕 기회가 왔다.
올해 삼성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예스는 7경기(33.2이닝) 3승3패 평균자책점 4.81 탈삼진 25개로 다소 고전하고 있다. 시즌 전 발등을 다친 데 이어 어깨 염증 등 부상 여파가 있어 보인다.
최근 3경기에서도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하고 있다. 반등이 필요한 시점에서 키움을 만난다. 키움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인데 지난해 3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2.37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3연패에 빠진 키움에선 2년차 우완 김연주가 선발등판한다. 올해 9경기(2선발-19.2이닝) 1승1패 평균자책점 6.41 탈삼진 12개를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 울산 NC전에서 5이닝 4피안타 2볼넷 1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뒀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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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8일 프리뷰] '첫 선' 양창섭, 1차전 완패 치유할까 | 201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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