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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리뷰] 황수범, 고춧가루 부대의 위력 보여줄까

날짜 : 2017-09-09 오후 2:28:00


[9일 프리뷰] 황수범, 고춧가루 부대의 위력 보여줄까


삼성이 KIA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상대 전적에서 3승 11패로 열세를 보였다. 이번 광주 주말 2연전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이달 들어 두산, NC, 롯데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다. 천적 KIA이지만 최근의 추세라면 충분히 해볼만하다. 선두 KIA를 상대로 고춧가루를 뿌릴 태세이다. 


삼성은 9일 우완 황수범을 내세운다. 올해  6경기에 출전해 1승1패, 평균자책점 8.20을 기록했다. 2011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올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8월부터는 선발투수로 나서고 있다. 내년을 감안한 포석이다. 특히 2일 두산을 상대로 5이닝동안 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3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고 데뷔 첫 승리를 낚았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8km까지 찍었고 포크와 커브까지 구사한다. 처음 만나는 투수들에게 고전하는 KIA 타자들에게는 만만치 않는 투수이다. 부담없이 던진다는 점에서 오히려 황수범이 유리할 수 있다. 


KIA는 임기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부상 이후 첫 선발 등판이다. 지난달 8일 넥센전에서 3⅔이닝 5실점 이후 32일만의 선발등판이다. 그동안 부상으로 재활군에 내려갔고 최근 실전점검을 거쳐 1군에 올라왔다. 


그러나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는 힘들 것이다. 100개 이상을 던지는 몸이 되지 않았다. 김기태 감독도 "2이닝 실전을 거쳤다. 70~80개 정도까지는 던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대 5이닝 정도만 소화한다면 성공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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