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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리뷰] 'kt 킬러' 우규민, 시즌 첫 승 사냥 도전

날짜 : 2017-04-07 오전 11:37:00

[7일 프리뷰] 'kt 킬러' 우규민, 시즌 첫 승 사냥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우규민(32)이 팀 연패 끊기와 함께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팀간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2연패에 빠진 삼성은 우규민을 선발 투수로 예고하면서 연패 끊기에 나선다.


올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우규민은 지난 1일 KIA전에서 6⅓이닝 동안 8피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당시 우규민은 4타자 연속 삼구삼진이라는 진기록을 보여주는 등 구위가 위력적이었지만, 후반 실점이 이어지면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그러나 이번 등판은 우규민으로서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우규민은 kt에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우규민은 kt를 상대로 통산 7차례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5승은 통산 56승을 기록 중인 우규민의 한 구단 상대 최다승이기도 하다.


이제 맞선 kt는 외국인 투수 돈 로치가 나선다. 로치는 지난달 31일 문학 SK전에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데뷔전 승리를 따냈다.


로치의 승부구는 싱커와 커브였다. 로치는 타자가 출루하면 싱커의 비율을 높였다. 몸쪽으로 들어오는 싱커에 우타자들은 3루와 유격수쪽을 향하는 땅볼을 치기 일쑤였다. 또한 간간히 던지는 낙차 큰 커브는 최고 구속 150km/h의 직구와 섞여 큰 효과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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