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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프리뷰] 장원삼,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할까

날짜 : 2016-04-17 오전 11:27:00

[17일 프리뷰] 장원삼,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할까



우천 취소 후 17일 잠실 삼성-두산전. 4연승을 달리는 두산은 선발을 장원준에서 보우덴으로 바꿨다. 차우찬이 부상으로 빠져 로테이션 한 자리가 빈 삼성은 선발 장원삼을 그대로 하루 연기해서 다시 예고했다.

장원삼은 시즌 첫 등판이다. 개막 직후 선발 등판을 앞두고 허리에 경미한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재활 훈련을 거쳐 회복했다. 첫 등판에서 완벽한 몸상태를 보여줄 지 지켜봐야 하다.

두산은 선발 투수를 장원준에서 보우덴으로 변경했다. 경기가 치러지지 않았으나 장원준 대신 앞서 2경기에서 거의 완벽한 피칭을 한 보우덴을 내세운 것이다. 보우덴은 올 시즌 2경기에 나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고 있다. 빠른 직구와 뚝 떨어지면서 타자들을 현혹시키는 포크볼이 일품이다.

삼성은 이승엽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것이 악재다. 이틀 연속 경기 출장이 불가능할 정도였는데, 휴식 후 17일 경기에 출장할 지가 변수다. 최근 타격감이 안 좋은 백상원 대신 조동찬이 2루수로 출장할 전망이다.

두산은 최근 4연승이다. 한화와의 원정 3연전에서 타선이 폭발하면서 3연승, 15일 삼성전에서도 상하위 타순의 짜임새와 집중력으로 7-2로 승리했다. 오재원, 오재일, 김재호 등 하위타순의 방망이가 매섭다. 4번 에반스가 1할대로 부진한 것이 유일한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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