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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뷰] 차우찬, 올 시즌에도 NC 천적 이미지 이어갈까

날짜 : 2016-04-13 오후 2:16:00

[13일 프리뷰] 차우찬, 올 시즌에도 NC 천적 이미지 이어갈까



올 시즌에도 NC 천적의 이미지를 이어갈까.

차우찬(삼성)이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7일 수원 kt전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본 차우찬은 이날 2승 사냥에 나선다. 차우찬은 지난해 NC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4차례 등판 가운데 3승을 챙겼다. 평균 자책점은 3.42.

지난해 NC 타자 가운데 차우찬을 가장 많이 괴롭혔던 이종욱(타율 .444), 에릭 테임즈(타율 .364)의 방망이가 최근 들어 차갑게 식어 버렸다. 악재보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 반면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박석민과의 대결은 신중해야 한다. 차우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차우찬이 껄끄러워하는 유형의 타자다.

이날 삼성 타선이 어느 만큼 화력 지원을 해주느냐가 관건이 될 듯. 삼성은 전날 1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등 16-5로 NC를 격파했다. 지금껏 대량 득점하는 다음 날 침묵 모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전날처럼 방망이가 터진다면 더할 나위없이 반갑겠지만 선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만큼은 터져야 한다.

이에 맞서는 NC 선발 에릭 해커는 지난해 19승 5패(평균 자책점 3.86)를 거두며 리그 최고의 외인 투수로 명성을 떨쳤다. 지난해 삼성전 상대 전적은 2승 2패(평균 자책점 4.06). 해커의 천적과도 같았던 야마이코 나바로는 일본 무대에 진출했고 박석민은 적이 아닌 동지가 됐다. 하지만 구위 자체가 지난해 만큼 위력적이지 못하다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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