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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리뷰] 구위 되찾은 장원삼, 연승 모드 돌입하나

날짜 : 2015-08-06 오후 3:20:00

[6일 프리뷰] 구위 되찾은 장원삼, 연승 모드 돌입하나


승리 DNA를 되찾은 장원삼(삼성)이 시즌 7승 사냥에 나선다. 장원삼은 6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장원삼의 올 시즌 성적은 6승 8패(평균 자책점 6.81). 구위 저하로 1군 엔트리 제외의 아픔도 겪었다. 지난달 25일 대전 한화전서 고배를 마셨지만 5이닝 2실점(5피안타 3볼넷 6탈삼진)으로 잘 던졌다. 다음 등판을 기대케 하는 호투였다.

당시 류중일 감독은 "장원삼이 오랜만에 호투해 줬는데 타선이 못 쳐서 졌다"며 "공에 힘이 생겼다. 쭉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1회 고전했지만 그 다음부터는 거의 완벽했다. 그렇게만 던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장원삼은 지난달 31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올 시즌 최고의 피칭. 장원삼은 "이제 내 공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등판할때마다 이긴다는 마음으로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원삼은 올 시즌 SK전에 한 차례 등판했다. 5월 8일 문학 경기에서 김광현과 명품 선발전을 펼쳤다.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또한 포항 경기 두 차례 등판을 통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11.81로 부진했다. 장원삼이 이날 경기에서 그 아쉬움을 떨쳐낼지 주목된다.

3연승을 질주 중인 SK는 박종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3승 4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00. 직전 등판이었던 문학 LG전서 7이닝 무실점(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쾌투를 선보이며 시즌 3승 사냥에 성공했다. 삼성전에 한 차례 마운드에 올라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0.00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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