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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프리뷰] '3승 3패' 삼성-넥센, 7번째 대결의 승자는

날짜 : 2015-06-30 오후 3:17:00

[30일 프리뷰] '3승 3패' 삼성-넥센, 7번째 대결의 승자는


1위 삼성과 4위 넥센이 30일 목동구장에서 맞붙는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삼성은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2위 NC와 0.5경기차에 불과하다. 최대한 격차를 벌려야 한다. 넥센 또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1승 1승이 소중하다. 삼성은 김기태,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김기태는 삼성의 대표적인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다. 동산고를 졸업한 뒤 2006년 삼성에 입단해 장차 사자 마운드의 주축이 될 재목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성장세는 느렸다. 통산 29차례 마운드에 올라 1패 1홀드(평균 자책점 7.16)를 거둔 게 전부.


올 시즌 1군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퓨처스리그에서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3.93.


양일환 퓨처스 투수 코치는 "투구할때 팔 각도를 높인 뒤 구위가 향상됐다. 그동안 타자들이 알고 칠 만큼 공이 밋밋했는데 팔 각도를 높인 뒤 공의 상하 움직임이 좋아졌다"고 호평했다. 100개 이상 던져도 직구 구속은 140km 중반까지 나온다. 그리고 130km 중반의 슬라이더는 김기태의 주무기.


삼성 타선은 뜨겁다. 지난주 10개 구단 가운데 타율(.372)이 가장 높았다. 특히 8번 이지영, 9번 김상수 등 하위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임시 선발 중책을 맡은 그가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만끽할까.


올 시즌 한국땅을 밟은 피어밴드는 15경기에 나섰고 5승 7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4.59. 11일 KIA전 이후 3연패에 빠진 상태. 지난달 6일 삼성전서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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