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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리뷰] 삼성, 악몽 탈출위한 1승이 절실하다

날짜 : 2015-06-09 오후 3:09:00

[9일 프리뷰] 삼성, 악몽 탈출위한 1승이 절실하다



악몽과 같은 일요일이었다. 삼성은 7일 NC에 1-14로 무너졌다. 아픔을 완전히 치유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1승이 필요한 지금 윤성환(삼성)이 9일 대구 한화전에 선발 출격한다.

윤성환은 올 시즌 11차례 마운드에 올라 6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38. 지난달 9일 문학 SK전 이후 3연승을 질주 중이지만 내용이 좋은 편은 아니다. 윤성환답지 않게 기복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직전 등판이었던 3일 포항 롯데전에서는 아트 피칭 그 자체. 9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1점(2피안타(1피홈런))을 내준 게 전부. 그리고 7개의 삼진을 솎아냈다. 이승엽의 개인 통산 400홈런 달성에 가렸지만 그의 투구는 올 시즌 최고의 투구였다. 4월 14일 한화전서 6이닝 4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이날 경기에서 그 아쉬움을 떨쳐낼까. 삼성은 1군 엔트리를 일부 개편했다. 김기태(투수), 진갑용(포수), 박찬도(외야수)가 말소됐다. 대신 김재현(내야수), 이상훈, 이영욱(이상 외야수)이 합류할 예정.

한화는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2012년 삼성에서 뛰었던 탈보트는 14승 3패(평균 자책점 3.97)를 거두며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이젠 동지가 아닌 적이 돼 다시 만난다.

탈보트는 올 시즌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6.20. 지난달 21일 SK전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투구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 타선의 도움보다 선발 투수로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전 등판은 처음이다.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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