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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리뷰] '윤성환 대체' 최충연, 넥센전에서 노리는 명예회복

날짜 : 2017-05-27 오후 2:14:00

[27일 프리뷰] '윤성환 대체' 최충연, 넥센전에서 노리는 명예회복



최충연(20)이 다시 찾아온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삼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팀간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삼성은 선발 투수로 최충연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KBO 상벌위원회는 21일 대전 구장에서 일어난 벤치클리어링 사태에서 빈볼을 던진 윤성환에게 6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결국 로테이션상 이날 선발 등판을 하기로 예정돼있던 윤성환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최충연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최충연을 올 시즌 '성장통'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016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그는 지난달 9일 kt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후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KIA전과 3일 두산전에서는 각각 4⅓이닝 12실점,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면서 지난 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삼성이 넥센에 3-18로 대패를 당한 가운데, 최충연이 호투를 펼친다면 삼성으로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편 넥센은 선발 투수로 최원태를 예고했다. 최원태는 올 시즌 9경기 나와 4승 5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던 최원태는 지난 21일 kt전에서 2⅔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9실점으로 시즌 5패를 당했다. 2⅔이닝 9실점은 최원태의 올 시즌 최소이닝, 최다 실점 기록이다. 최원태로서는 자존심 회복이 달린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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