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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기운 차린 차우찬, 삼성 상승세 이끌까

날짜 : 2016-08-02 오후 3:36:00

[2일 프리뷰] 기운 차린 차우찬, 삼성 상승세 이끌까


차우찬(29)이 삼성의 대반격 기운을 만들기 위해 출격한다. 팀의 연승에 다리를 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월 30일과 31일 넥센과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며 3일의 휴식을 취한 삼성은 2일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3연전을 갖는다. 첫 경기 선발은 차우찬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차우찬이라 삼성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차우찬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5승4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 성적은 2승 평균자책점 5.97로 전반적인 측면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수치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 3경기 성적을 보면 다르다.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기운을 차리고 있다.

7월 12일 롯데전에서는 6⅔이닝 3실점, 20일 두산전에서는 8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연승을 기록했다. 7월 26일 NC전에서도 승패는 없었으나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역시 좋은 내용을 선보였다. 최근 6경기에서 5차례나 6⅔이닝 이상을 던지며 이닝이터로서의 면모도 회복 중이다. 올 시즌 SK전은 첫 등판이며, 통산 SK전에서는 50경기에서 8승13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다.

이에 맞서 5연패 탈출을 노리는 SK는 언더핸드 박종훈(25)이 선발로 나선다. 박종훈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6승8패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 중이다. 다만 직전 등판 성적이 좋지 않다. 7월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2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맞고 10실점하는 등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올 시즌 삼성과의 3경기에서는 2승 평균자책점 1.53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이 그나마 위안이다. 통산 삼성과의 7경기에서도 2승2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연패에 빠진 SK로서는 박종훈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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