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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리뷰] 정인욱, 한화전 5연패 끊을 것인가

날짜 : 2016-07-09 오후 3:35:00

[9일 프리뷰] 정인욱, 한화전 5연패 끊을 것인가


팀과 개인 모두에게 중요한 등판이다.

삼성 우완 투수 정인욱(26)이 13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정인욱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우천 연기 등으로 등판이 밀린 끝에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정인욱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6.9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모두 로테이션에서 이탈한 가운데 정인욱이 선발진에 들어왔지만 아직 기대이하 활약이다.

5월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5.68로 자리를 잡는가 싶었지만 6월 5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6.93으로 페이스가 떨어졌다. 최근 3연패 중. 이 기간 2번의 퀄리티 스타트가 있었지만 타선 도움을 받지 못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에는 한화전 1경기 등판이 있었는데 내용이 좋았다. 9월29일 대전 경기에서 구원으로 4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기억이 있다.

삼성은 지난 5월19일 포항 경기부터 한화전 5연패 늪에 빠져있다. 올 시즌 한화와 맞대결에서 3승7패로 절대 열세. 이날 경기마저 패하면 한화와 자리를 맞바꿔 9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 여러모로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다.

한화에서는 우완 이태양이 선발로 나선다.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쳐 1년 만에 돌아온 이태양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7.64로 고전 중이다. 지난 2일 대전 두산전에서는 시즌 첫 구원으로 나와 아웃카운트 없이 볼넷 1개를 허용했다. 삼성 상대로는 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 안았지만 평균자책점 1.88로 내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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