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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리뷰] 김기태, 이번에도 난세 속 영웅 될까

날짜 : 2016-06-23 오후 3:14:00

[23일 프리뷰] 김기태, 이번에도 난세 속 영웅 될까


삼성은 18일 대구 두산전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공동 9위 kt, 한화와는 1경기 차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벼랑 끝 위기다. 삼성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과 주중 3연전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우완 김기태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성적은 1승 3패. 평균 자책점은 6.18. 11일 광주 KIA전서 데뷔 첫 선발승을 장식한 데 이어 17일 대구 두산전서 2승 사냥에는 실패했으나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이제 마운드에 오르면 안정감이 느껴진다. 임시 선발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할 만큼.

올 시즌 넥센전에 두 차례 등판했으나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9.64로 높았다.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김기태의 호투 못지 않게 타선의 도움이 뒷받침돼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도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투수가 제 아무리 잘 던져도 타선의 도움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절대 이길 수 없다.

넥센은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14차례 등판을 통해 4승 6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78. 5월 31일 삼성과의 대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달 들어 선발 마운드에 오를때마다 6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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