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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프리뷰] 김건한, 1주일 전 호투 다시 한 번?

날짜 : 2016-04-28 오후 3:16:00

[28일 프리뷰] 김건한, 1주일 전 호투 다시 한 번?



김건한(삼성)이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차우찬(가래톳), 콜린 벨레스터(오른쪽 팔꿈치) 등 선발 투수들의 잇딴 부상 속에 임시 선발 역할을 맡은 김건한이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까지 추격조로 뛰었던 김건한은 21일 광주 KIA전서 벨레스터 대신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무실점(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깜짝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첫승이자 1717일 만의 선발승을 거뒀다.

최고 구속은 142km에 머물렀지만 직구의 제구가 좋았고 슬라이더, 포크볼 등 변화구의 위력도 돋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겠다"고 말했던 김건한은 이날 경기에서 인생투를 뽐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류중일 감독은 김건한에게 선발 중책을 맡길 계획. 이날 경기에서도 호투를 뽐낸다면 신분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듯. 삼성은 전날 우천 취소가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아롬 발디리스, 구자욱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선수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듯.

LG는 외국인 투수 스캇 코프랜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22일 넥센과의 대결에서 첫 선을 보였으나 3⅓이닝 7실점(6자책)으로 무너졌다. 양상문 감독은 "두 번째 등판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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