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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웹스터, 개막전 패배 설욕의 선봉장 될까

날짜 : 2016-04-02 오후 2:11:00

[2일 프리뷰] 웹스터, 개막전 패배 설욕의 선봉장 될까



쓰라린 패배였다. 삼성은 두산과의 정규 시즌 개막전서 1-5로 고배를 마셨다. 특급 좌완 차우찬이 선발 출격했으나 두산 타선을 봉쇄하지 못했고 아롬 발디리스를 제외하면 타자들의 활약도 기대 이하. 


삼성은 2일 경기에 앨런 웹스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반격을 노린다. 웹스터는 2014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선정 전체 유망주 46위에 등극할 만큼 잠재 능력이 무궁무진하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열린 연습 경기 성적은 기대보다 실망에 가까웠다. 


하지만 시범경기 두 차례 선발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외인 특급의 위용을 마음껏 뽐냈다. 150km대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가 단연 돋보였다. 류중일 감독이 웹스터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특급 선발의 잣대인 15승 고지를 밟길 바라는 분위기. 현재 구위라면 류중일 감독의 바람대로 될 가능성은 높다. 


웹스터가 선발 등판할때마다 발디리스의 방망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만 하면 '승리 도우미'라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 듯. 이날 경기에서도 웹스터의 시즌 첫 승 달성을 위해 화끈한 타격을 선보일까. 


두산은 좌완 유희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18승)을 거두며 리그 최고의 좌완 선발로 우뚝 섰다. 시범경기 4차례 등판을 통해 2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29로 높은 편. 지난해 삼성전 성적은 4승 3패(평균 자책점 3.15)로 선전했으나 홈그라운드가 바뀌었다는 게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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