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즈스토리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알리고 싶어서 참을 수 없는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깨알같이 전해드립니다.

[블레오 in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1탄] 삼성 박찬도 컴백 소감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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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421 | 날짜 : 2017-12-01 오후 5:22:00 | 아이피 : ***.***.***.***


삼성 박찬도 컴백 소감, "잘생김 담당 대신 야구 담당 해야죠"


[블레오 in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1탄] 삼성 박찬도 컴백 소감


안녕하십니까! 라이온즈 블레오 인사드립니다.


가끔 저 말고 예전 캐릭터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만,

그 친구들은 다음 시즌 클래식 시리즈 때 찬조출연 할 겁니다.

저, 블레오가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캠프에 왔습니다.


이제 마무리캠프도 일주일 남짓의 일정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알차게 진행되고 있는 마무리캠프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블레오 in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1탄] 삼성 박찬도 컴백 소감


누군가 울고 있습니다.

타자 전향 후 올해 처음으로 1군에 데뷔한 최원제군요.

대체 왜 이렇게 슬픈 표정일까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굳이 이름 붙이자면 토스 배팅 연속 타격 훈련입니다.

올초 전지훈련에선 문선엽의 단내 나는 연속 타격 장면을 소개시켜 드렸는데요. 이번엔 최원제의 영상입니다.

훈련 스케줄에 TEE라고 써 있는 루틴의 첫 번째 장면입니다.

때론 100회 이상 연속 타격을 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50회 연속 타격입니다.

이미 두번째 세트이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는 최원제 되겠습니다.



또다른 연속 배팅의 주인공은 포수 권정웅입니다.

역시 두번째 세트(50개 치고 2~3분 쉰 뒤에 다시 치는 시스템입니다)라

그런지 상당히 힘들어 합니다.


토스 배팅 연속 타격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공 때문입니다.

전지훈련을 치르는 과정에서 비 때문에 물 먹은 공들을 모아서

이 훈련을 하기 때문에 프리 배팅과는 달리 코어를 가격하는 느낌이

무뎌서 더 힘든가 봅니다.



이쯤에서 캠프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을 소개합니다.


[블레오 in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1탄] 삼성 박찬도 컴백 소감


뚜시궁!!!

오랜만에 만나는 박찬도입니다. 경찰청에서 복귀했습니다.

다음 시즌 라이온즈의 외야 자원 가운데 한명입니다.

"많은 라이온즈 팬들이 박찬도 선수의 복귀를 환영하며 구자욱과 함께 잘생김 담당으로 거론하고 있다"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박찬도는 진지하게 답변합니다.

"잘생김 같은 거 안 중요합니다. 전 야구를 (실력으로) 담당하기를 원합니다."

뭔가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파워업을 위해 경찰청 복무 기간 동안 10㎏ 정도를 불렸는데, 최근엔 다시 약간 살이 빠졌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전 박찬도와 비교하면 체격이 커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음 영상은 조금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방송 사고 아니구요, 정지 화면도 아닙니다

투수 황수범의 웨이트 현장입니다.

이 훈련 하자고 하면 투수들 인상이 구겨진다네요.


현장에선 편하게 '헤비 핸즈'라 부른다고 하는데요. 양손에 각 1㎏의

아령 비슷한 것을 들고 60초를 버티는 훈련입니다. 쉬워 보이시나요. 

이런 동작을, 약간씩 자세를 바꿔가면서 몇 세트씩 하기 때문에 현장에선 "I see" 소리가 난무합니다.


예전에 블레오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어린 '이도류' 유망주들이 타자쪽을 선호하는 이유는, '에브리데이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성적을 내면 연봉 상승 속도가 빠르고 한편으론 타격 훈련이 덜 지루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물론 그의 의견입니다.


투수 훈련은 기본적으로 지루합니다.

러닝과 웨이트, 근력운동과 러닝의 반복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동영상입니다. 라이온즈 투수들의 PFP 영상입니다.

투수 수비 훈련이고, 이 경우엔 스퀴즈 관련 홈 토스 영상입니다.



조만간 라이온즈 주장 김상수 인터뷰를 비롯한 또다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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