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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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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11 | 날짜 : 2012-10-23

토포겔러리


23일 오후 2시 대구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대구 야구장 옆)에서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삼성과 SK는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10년에는 SK, 2011년에는 삼성이 우승컵을 차지하며 1승 1패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양 팀은 2000년 이 후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다. 삼성은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네 차례(2002`2005`2006`2011년) SK는 세 차례(2007`2008`2010년) 우승컵을 차지했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는 류중일 감독과 진갑용, 박석민이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과 정근우, 송은범이 참석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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