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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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11-17
삼성 차우찬과 박석민이 17일 오전 충북 충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야구단인 충주성심학교 야구단을 방문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02년 충주성심학교 야구단이 창단할 때 야구단 전용버스를 기증했으며 2010년과 2011년 연속으로 연간 주야간 훈련과 동/하계 전지 훈련비 및 야구 장비 등을 지원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